No
18
Photo
2013
Upload
20210817
Views
229
Genre
ETC
Area
Changwon/
Korea
Title
당시 시비지원으로 잠시 초등학생을 개인적으로 가르친 적이 있는데, 그중 초등학교 1학년인데도 글깨우치기가 느렸던 한 아이의 그림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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